데이터는 해킹보다 실수로 더 자주 사라집니다. 잘못된 삭제 명령 한 줄, AI가 만든 마이그레이션 스크립트 하나, 실수로 지운 테이블 하나면 충분합니다. 그리고 이런 일은 대부분 서비스가 잘되기 시작한 다음에 일어납니다.
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?
- 자동 백업이 실제로 켜져 있는지 — 무료 플랜에서는 꺼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백업 주기와 보관 기간이 어떻게 되는지.
- 복구를 한 번이라도 해봤는지 —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.
- 개발용 환경과 운영 환경이 분리되어 있는지 — 테스트하다 진짜 데이터를 지우는 사고가 흔합니다.
복구 연습은 왜 해야 하나요?
백업 파일이 있다는 것과 그 파일로 서비스를 되살릴 수 있다는 것은 다른 문제이기 때문입니다. 실제로 복구를 시도해 보면 권한이 없거나, 형식이 맞지 않거나, 절차를 모르는 문제가 드러납니다. 그걸 사고가 난 날 처음 겪으면 복구 시간이 몇 시간에서 며칠로 늘어납니다.
복구해 본 적 없는 백업은 백업이 아니라 추측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