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메일 주소 하나만 받아도 개인정보 수집에 해당합니다. 개인정보처리방침 없이 회원을 받으면 법적 문제가 생길 수 있고, 앱스토어 심사에서도 거의 확실하게 막힙니다. 그리고 이건 출시 후에 붙이는 것이 아니라 첫 사용자를 받기 전에 있어야 합니다.
최소한 무엇이 들어가야 하나요?
- 무엇을 수집하는지 — 이메일, 이름, 결제 정보 등 항목을 그대로 적습니다.
- 왜 수집하는지 — 목적을 항목별로 밝힙니다.
- 얼마나 보관하는지 — 보관 기간과 파기 시점을 적습니다.
- 어디에 맡기는지 — 사용 중인 외부 서비스를 밝힙니다.
- 이용자가 어떻게 삭제를 요청하는지 — 연락처와 절차를 적습니다.
회원 탈퇴 기능도 꼭 있어야 하나요?
네. 가입은 되는데 탈퇴가 안 되는 서비스는 문제가 됩니다. 앱스토어는 계정 삭제 기능이 없으면 심사를 통과시켜 주지 않고, 탈퇴 요청을 수동으로 처리하기 시작하면 사용자가 늘수록 감당이 안 됩니다. 처음부터 기능으로 만들어 두는 편이 훨씬 쌉니다.
데이터를 다루기 시작하면 백업도 같이 따라옵니다. 자동 백업이 켜져 있는지, 실제로 복구가 되는지 한 번은 확인해 보세요. 백업은 켜져 있는 것보다 복구해 본 적이 있는지가 중요합니다.